베스트텍시스템 (대표 서우승)은 원격 콘텐츠 공유 서비스에 대한 특허를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취득 특허명은
‘원격 콘텐츠 공유 서비스를 지원하는 UPnP AV프레임워크 기반의 통합 홈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및 그제어방법 및 그 제어방법을 기록한 기록매체’ 이다.
원격 콘텐츠 공유 서비스는 미디어 서버(PC)에 저장된 이미지, 오디오, 비디오 등의 콘텐츠를 TV 나 PC, 휴대용 단말 등에 공유하여
사용자가 원하는 편안한 공간에서 재생할 수 있도록 하고 공유한 시스템을 제어하고 그 제어방법을 기록하는 기술로
4차 산업혁명과 공유경제 서비스 시대에 없어서는 안 될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베스트텍시스템 서우승 대표는 획득한 원격 콘텐츠 공유 서비스 기술로 이미 자사가 보유한 실시간 데이터 마이닝 특허 기술과 결합하여
실시간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효율적인 콘텐츠 공유 서비스 기반을 마련했다고 자평했다.
기사 원문 : http://betanews.heraldcorp.com:8080/article/99404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