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 및 차세대 s-FSM(Smart Franchise Sales Management) 플랫폼 전문 업체 베스트텍시스템(대표 서우승)은
동아 미디어 그룹 채널A 방송사에 방송 영상 및 콘텐츠 저장용 ‘네트워크 기반 데이터 스토리지(NAS)’를 계약, 구축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노후화된 영상용 데이터 저장장치를 최신 인프라 환경으로 구축하여 빠른 편집, 서비스 및 영상 데이터 분석을 위해 구축하게 되었다
채널A는 최신 ‘네트워크 기반 데이터 스토리지(NAS)’ 구축을 통한 성능 향상 도모와 안정적인 데이터 운영 및 기술 체계를 마련하는 등
베스트텍시스템을 통해 신규 기술 도입을 통한 인프라 고도화로 업무 프로세스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우승 대표는 “ 베스트텍시스템은 이미 수년간 채널A 광화문&상암 DMC에 ※서버 및 워크스테이션, ※웹하드 스토리지 및 백업 S/W 등의 유지보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차별화된 기술 제공과 신뢰를 바탕으로 최선을 다할 것이다” 이라며 이어 “베스트텍시스템은 방송뿐만 아니라 금융, 리테일, 공공 등 다양한 분야의 요구에 맞는 IT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베스트텍시스템은 기술평가 우수기업 ‘T-4 등급’ 으로 빅데이터, 클라우드 관련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위 기술을 바탕으로 최근 s-FSM(Smart Franchise Sales Management) 출시를 통해 글로벌 유통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