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flash for share Dashboard

빅데이터 클라우드 솔루션 전문기업 베스트텍시스템(대표 서우승)이 퍼블릭 클라우드솔루션, VDI 솔루션에 이어
문서 중앙화 및 이력관리 솔루션인 ‘비즈플래시 포 쉐어'(BizFlash for share)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비즈플래시 포 쉐어’는 윈도우 스토리지 또는 윈도 서버 기반의 문서 공유, 문서 중앙화와 iSCSI 디스크, DHCP 기반의 IP 관리,
AD 기반 인증 체계를 유기적으로 연동해 통합 관리를 할 수 있는 기업의 중요 IT 인프라 관리 솔루션이다.

최근 클라우드 시장이 점차 넓어짐에 따라 보안 이슈가 같이 대두했지만,
개별 제품 도입으로 연동의 어려움이 존재하고 IT 인프라가 유기적으로 연동되지 않아 효율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신개념 솔루션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비즈플래시 포 쉐어는 별도의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이니 에이전트를 사용하지 않고 액티브 디렉토리를 이용한 연동으로 권한,
DHCP, IP 주소 관리, iSCSI 디스크 등을 AD와 유기적으로 연동해 관리하고 정보를 CMDB에 저장한다.
데스크톱의 성능 저하나 프로그램의 호환성을 저해하지 않는다.

또한, 웹 기반 도구를 통해 분산된 여러 스토리지 또는 서버의 공유 폴더를 통합해 관리하며,
원격지 서버에 공유 폴더를 생성하고 AD 사용자 권한을 할당하거나 제한할 수 있다.
공유 폴더에 에 대한 사용자 접근이나 사용 이력을 감사 할 수 있으며 부정한 공유 생성과 권한 할당의 주기적인 감사와
IP 또는 MAC 주소를 확인하며 사용자 로그를 통해 부정적인 접근이나 시스템 이벤트 로그를 상세하게 확인할 수 있다.

서우승 베스트텍시스템 대표는 “비즈플래시 포 쉐어는 윈도를 탑재한 곳이라면 서버, 스토리지를 가리지 않고 사용 가능한 소프트웨어”라며
“문서중앙화 인프라를 구축하면서 초기 설치 비용이 저렴할 뿐 아니라 사용자 로그를 이용 디지털 포렌식 분석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기사 원문 :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32102109952660007